디엑솜의 최종락 대표가 ‘2020 생산성 CEO 대상’을 수상하며, 바이오 혁신 분야에서의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았습니다.

이번 수상은 최 대표가 디엑솜을 통해 액체생체검사와 같은 첨단 바이오 기술을 발전시키며, 암 진단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.

한국생산성학회는 디엑솜의 성과를 통해 국가 산업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였으며, 이는 디엑솜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밝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.

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정윤모 기보 이사장 등 생산성학회 'CEO 대상' 수상 | 서울경제 (sedaily.c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