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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순전남대병원, 디엑솜과의 MOU 체결로 암 진단 및 치료 기술 강화

2020.10.25

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디엑솜과의 새로운 협력을 통해 정밀의료와 맞춤형 암 치료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.

디엑솜은 국내 최초로 혈액 내 암 유전자를 분석하는 액체생체검사 키트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,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NGS 기반의 정밀한 암 진단 및 치료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개발할 계획입니다.

디엑솜의 독창적인 기술력은 암 조기 진단 및 환자 맞춤형 치료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, 두 기관의 협력이 국내 암 치료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.

 

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화순전남대병원 ‘암 환자별 맞춤형 치료’ 시스템 강화 속도 - 아시아경제 (asiae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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