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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엑솜, 액체생검 키트 국내 대형병원 공급 시작 - 혁신적인 암 돌연변이 진단으로 환자 맞춤형 항암제 제공

2021.02.07

체외진단 전문기업 디엑솜이 다음 달부터 국내 대형병원에 암 유전자진단 액체생검 키트를 공급합니다.

이 기술은 혈액 속의 종양 유전정보(ctDNA)를 분석하여 암 돌연변이를 확인하고, 이를 통해 의료진이 환자 맞춤형 항암 치료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

기존에는 미국으로 시료를 보내야 했던 이 검사는, 이제 국내에서 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제공되며, 보험 적용으로 1회 검사 비용이 100만원 이하로 낮춰졌습니다.

디엑솜은 폐암을 시작으로 대장암, 위암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며, 세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로 암 돌연변이 정보를 분석하고 있습니다.

디엑솜의 혁신적인 기술은 앞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입니다.

 

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혈액검사로 암 돌연변이 확인…환자 맞춤형 항암제 찾아준다 | 한국경제 (hankyung.co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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